매일경제 종이신문 구독 멈추는 방법입니다. "잠시 신문을 받지 않겠습니다"하고 휴독 신청을 하는 건데요. 휴가 또는 장기 출장을 대비해, 문 앞에 신문이 쌓이지 않도록 잠시 중단 조치를 취하는 것입니다. 휴독 신청 시, 구독료 할인도 가능한 것인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1. 매일경제 종이신문 휴독하는 법
매일경제 종이신문을 휴독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. 지국에 직접 문의를 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.
- 지국에 문의하기
종이신문 구독신청을 하면, 지국에서 주소 확인 전화가 옵니다. 저는 별도로 저장을 해 놓았기에 바로 휴독 문의를 드렸지만 지국 번호가 없다면 아래에서 '동(읍, 면)' 입력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주소 및 휴독 기간을 정리해서 요청을 드렸고, 알았다는 답을 바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.
- 온라인 신청하기
MK구독신청 사이트에 접속하여, 휴독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. 6개월 이내의 휴독만 가능합니다.
하기로 접속해서, 회원가입 후 신청하시면 됩니다.
2. 매일경제 종이신문 휴독시 구독료 할인은?
10일을 넘지 않는 휴독기간에는 별도의 구독료 공제는 없습니다. 10일 이상 휴독 할인은 지국 또는 본사 독자서비스센터(02-2000-2000)에 문의를 해야 합니다.
그리고 휴독이 끝나는 날, 지난 신문을 한번에 받을 것인지 아님 그냥 받지 않을 것인지는 별도로 요청하면 그에 맞게 대처해 주십니다.
그럼, 휴독여부 잘 결정하신 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. 감사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