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신한 여교사에게 카이스트 학력을 내세우며 막말을 한 것으로 유명해진 '카이스트 갑질' 학부모가 본인의 블로그에 자기가 피해자라는 내용의 게시글을 올리며 또 한번 논란을 만들었습니다. 포스팅 제목은 '내 블로그에 끼적이는 감정 - 분노와 한탄'으로 16일에 공개했으나 현재는 비공개 상태로 게시글은 모두 사라진 상태입니다.
하지만, 이미 캡쳐된 글들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는데요. 캡쳐된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1. 카이스트 갑질 학부모 블로그 게시글
2. 카이스트 학부모 갑질 통화내용
사건의 발달이 된 통화 내용입니다.
3. 카이스트 갑질 학부모가 쓴 책
현재 리뷰 테러를 당하고 있는 책으로, 시집이란게 더욱 놀라울 따름입니다.